양귀비 227주 재배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서울 구로경찰서는 건물 옥상에서 양귀비를 재배한 80대 여성 A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서울 구로구의 자신이 소유한 건물 옥상에서 아편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 227주를 재배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건물은 경찰 지구대 바로 앞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구대의 국기와 청사기 점검을 위해 옥상에 올라갔던 경찰관들은 맞은편 건물 옥상에 붉은색 꽃이 여러 개 피어 있는 것을 보고 출동해 현장을 적발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