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연테크(대표 김종훈)는 NX 기반의 캐리어보드 ‘젯슨 나노(Jetson Nano)’와 ‘젯슨 자비어(Jetson Xavier)’를 새로 선보였다.
이 보드는 젯슨 모듈을 이용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나 SI업체에 알맞다. IP카메라 신규 설치현장 뿐 아니라 기존 설치된 곳에도 컨버터시스템을 구축 할 수 있게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젯슨 나노는 소형 캐리어보드(FWS100-BB·사진)에서 메타데이터를 추출하는 기기로 활용 가능하다. 젯슨 자비어 보드(FWR2P4-BB)는 4개의 하드디스크 인터페이스가 지원되는 형태로, 소형 컴퓨터 및 레코더로 활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2개의 기가비트 이더넷포트와 스피커/마이크 단자, HDMI, USB2.0, USB3.0 단자, 디지털 입출력 단자가 장착됐다. 472 GFlops의 GPU 성능과 Quad-core ARM CPU 모듈을 지원한다. 최대 21Tops의 GPU 성능과 6코어 ARM CPU 모듈도 함께 적용됐다.
세연테크 측은 “하드웨어만 구매해 우분트(Ubuntu) 환경에서 자유자재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다. 젯슨 개발키트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후 본 제품에 소프트웨어를 구동시킬 수 있다”며 “케이스를 포함한 완제품 형태로 구매 시에는 세연테크의 개발환경도 개방형 구조로 제공, 고객사가 개발한 자체 AI모델이나 학습 AI모델의 활용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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