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당 기본교육과정 성취도 평가 문제은행 시범운영 사업에 선정된 대구가톨릭대 박진욱 교수 연구팀. 박진영(왼쪽부터), 이화정, 제민영, 전다은, 심지혜, 박진욱 교수.[대구가톨릭대 제공]
세종학당 기본교육과정 성취도 평가 문제은행 시범운영 사업에 선정된 대구가톨릭대 박진욱 교수 연구팀. 박진영(왼쪽부터), 이화정, 제민영, 전다은, 심지혜, 박진욱 교수.[대구가톨릭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는 최근 한국어문학과 박진욱 교수 연구팀이 세종학당재단이 주최하는 '세종학당 기본교육과정 성취도 평가 문제은행 시범운영 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전 세계 약 180개소 세종학당에서 사용되는 한국어 성취도 평가 문제은행을 개발하는 이 사업에서 박 교수는 한국어능력 평가분야의 다양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역량 높은 우수한 연구진을 구성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 선정에 따라 박 교수 연구팀(박사과정 김소정·박진영·심지혜·이화정·전다은·전혜리, 석사과정 이사은·제민영·허수빈)은 올해 12월까지 2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받아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의 연구를 추진하게 된다.

박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한국어문학과의 우수한 한국어 교육 분야의 연구 역량을 인정 받은 것 같아 의미가 크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전 세계에 한국어가 올바르게 보급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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