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BTS)의 ‘유포리아’(Euphoria)가 미국 ‘지니어스’(Genius) 차트에서 K팝 솔로 아티스트로의 강력한 힘을 보여주고 있다.
11일 미국 디지털 음악 매체 지니어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는 지니어스 톱100 차트의 ‘올 장르(All Genres) 부문에서 15위로 오르며 K팝 솔로곡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정국의 ‘유포리아’는 발매 3년차에 접어든 시점에 팝 음악계의 강력한 스타들을 앞질렀다. 지난 달 발매된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의 ‘유어 파워(Your Power)’,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의 ‘해피어(happier)’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 차트에서 방탄소년단 신곡 ‘버터(Butter)’는 5위에 올랐다.
또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미국 사이트에서 정국의 ‘유포리아’와 ‘시차’는 지난 10일 ‘인터내셔널’ 부문에서 각각 판매량 4, 5위를 차지했다.
‘유포리아’눈 2018년 발표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앨범에 수록된 정국의 솔로곡이다. 최근 세계 최대 음원 사이트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역대 K팝 남자 아이돌 솔로곡 최초로 2억 40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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