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뷔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일본의 인기투표 랭킹 1위에 올랐다.

K팝 그룹의 인기랭킹과 오디션 정보를 다루는 일본 웹사이트 ‘케이팝 주스(KPOP JUICE)’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뷔는 최근 진행된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하이브와 엠넷의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에 출연한 일본인 케이가 올랐으며, 3위에는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재팬’을 통해 결성된 JO1 멤버가 올랐다. 모두 한국에서 활동하진 않는 일본인이다.

뷔는 케이팝주스의 데일리 랭킹은 물론 6일부터 12일까지 집계된 주간 랭킹과 6월 월간 랭킹, 전체 투표 랭킹 모두 1위를 휩쓸며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방탄소년단 뷔의 일본 내 인기는 상당하다. 각종 지표와 인기투표 등에서 1위를 놓치지 안고 있다.

트위터(Twitter)와 ‘좋아요’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기간별, 지표별 랭킹 1위를 평정하며 일본 내에서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일본 랭킹 사이트 ‘네한(Nehan)’의 ‘K팝 남성 아이돌 랭킹’ 1위를 차지하면서 10주 연속 1위의 기록을 세웠으며, 같은 주간 일본의 한국 배우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美韓)의 ‘20대 한국 배우’ 랭킹에서도 1만 4026표를 획득, 6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배우 전체 랭킹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재미있는 점은 뷔가 연기자로서 모습을 선보인 작품은 MBC 드라마 ‘화랑’(2016) 단 한편뿐이라는 점이다.

실시간 트렌드를 반영하는 일본의 인기 투표 사이트 ‘랭킹’(Ranking.net)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 남자 아이돌’ 1위에 올랐으며 ‘가장 잘생긴 한국 아이돌’, ‘가장 좋아하는 방탄소년단 멤버’, ‘가장 잘생긴 방탄소년단 멤버’ 1위에 올랐다.

또한 뷔는 일본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지 JJ가 선정한 K드라마 꽃미남 배우 톱3에 선정되는가 하면 현빈, 박서준, 차은우와 함께 패션매거진 ‘25ans’이 선정한 ‘신 한류 꽃미남 4대 천왕’에 선정되기도 했다.

shee@hea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