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국내 대표 백신여권株로 꼽히는 라온시큐어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41분 기준 라온시큐어는 전일보다 90원(1.58%) 오른 57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달 초 라온시큐어는 미국, 중국 등에 이어 국내에서도 백신여권 도입에 대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강세를 보인 바 있다. 이달초 4000원대에 머물던 주가는 지난 4일 이후 4거래일 연속 급등해 6000원선을 돌파했다 잠시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하지만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이 백신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는 소식에 재차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민주당은 전 국민의 20% 이상 1차 백신 접종 완료에 따른 '접종 인센티브' 방안을 구체화하고 이와 함께 해외교류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백신 여권 도입 방안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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