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2021년 꿈나무장학생 391명을 선발, 장학금 1억5780만원을 지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초등학생 121명, 중학생 135명, 고등학생 135명이다. 1인당 지급액은 30~50만원. 장학금 성격은 일반, 지역사회 봉사, 성적 우수, 예체능 특기로 구분했다. 가정환경, 성적에만 기준을 두지 않고 학생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살린다는 취지다. 장학증서 수여는 각 동별로 이뤄졌다. 장학금은 개인별(학생, 학부모) 계좌로 입금했다.
처음 장학금을 지급을 시작한 건 민선5기 때인 2013년부터다. 올해까지 총 2919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11억6240만원을 지급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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