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현대제철이 3분기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주가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전 10시 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제철 주가는 전날보다 2.07% 오른 6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현대제철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75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60%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조85억원으로 25.08% 증가했다.
변종만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제철의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분기보다 7.9% 증가한 4054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판매량 증가와 추가적인 원료 투입가격 하락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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