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전날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하는 이마트 주가가 25일 3%대 안팎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 그룹사인 신세계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전 10시15분 기준 전날보다 3500원(2.23%) 오른 16만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6% 이상 상승해 16만7000원을 가리키기도 했다.
같은 시간 신세계는 전날보다 4000원(1.44$) 오른 28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전날 이마트는 미국 이베이 본사와 이베이코리아 지분 80.01%를 3조4천404억원에 인수하기 위한 지분 양수도 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세계그룹은 G마켓·옥션·G9 등 3개 오픈마켓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해 작년 기준 온라인 쇼핑 시장 점유율 약 15%로 쿠팡(약 13%)을 제치고 네이버(약 18%)에 이어 2위로 올라서게 됐다.
신세계그룹은 이를 계기로 그룹 사업 구조를 '온라인과 디지털'로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jinle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