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공동방문 중대발표”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중대 발표’를 한다. 경선 연기론 등 ‘반 이재명 전선’을 구축해온 정 전 총리와 이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일에 맞춰 단일화 추진 등을 선언할지 등 주목된다.
정 전 총리 측과 이 의원 측은 전날 밤 기자들에게 공지문을 보내 한국거래소를 공동방문하고 중요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앞서 정 전 총리와 이 의원은 민주당 경선 일정이 확전된 지난 25일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후보 단일화에 대한 공감대가 이뤄졌을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이들은 이낙연 전 대표와 함께 지난 22일 공동 정책토론회를 열고 정책 공조를 본격화한 바 있다.
이들은 정책연대 등 이번 행보를 통해 대권 주자를 대상으로 ‘반 이재명’ 공동 전선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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