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7월 2일 방문자는 증상 관계없이 검사해야
[헤럴드경제] 경기도 부천시는 노래방 종사자 6명을 포함한 1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확진된 종사자 가운데 5명은 접대부(도우미)이며 1명은 이들을 노래방으로 데려다주는 직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 당국은 이들이 부천 내 노래방 14곳에서 일한 것으로 파악하고 밀접 접촉자와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또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2일까지 부천지역 노래방을 방문한 시민과 종사자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이들을 제외한 신규 확진자 6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가족인 것으로 파악됐다.
부천시 관계자는 “구체적인 접촉자 수는 역학조사를 통해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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