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지분 투자 등 업무협약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스포츠베팅게임업체 스포라이브가 프로당구 PBA와 손잡는다.
㈜스포라이브(대표 김홍민)는 ㈜피델리티매니지먼트그룹(FMG·대표 이희진·윤석환), ㈜와우매니지먼트그룹(WOW·대표 장상진)과 당구 스포츠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금일(5일) 밝혔다.
FMG와 그 자회사 WOW는 지난해 11월 설립된 스포츠마케팅업체로, 프로당구 PBA(Professional Billiards Association·프로당구협회)를 운영하고 있다.
스포라이브는 동명의 스포츠베팅게임 스포라이브에서 이미 PBA 일부 대회를 대상으로 승부예측 게임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스포라이브와 FMG, WOW는 상호 지분 투자 관계를 맺고, 온·오프라인 스포츠 분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스포라이브 김홍민 대표는 “PBA의 공식 스폰서사가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으로 양사의 뛰어난 역량과 신뢰를 바탕으로 당구 스포츠가 대중문화로 자리잡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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