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검역소에 백신접종 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도착한 교민, 유학생, 외국인 등이 줄지어 검역대로 향하고 있다. [연합]
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검역소에 백신접종 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도착한 교민, 유학생, 외국인 등이 줄지어 검역대로 향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이틀 연속 1000명대 확진자가 쏟아졌다.

7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010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006명보다 4명 많다.

신규 확진자는 그간 300∼700명대를 오르내리다가 지난해 연말 '3차 대유행'(12월24일, 1240명) 정점 이후 약 6개월 보름 만에 1200명대로 치솟았다.

이틀 연속 1000명대 확진자는 작년 12월29일(1044명), 30일(1050명) 이후 처음이다.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