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이틀 연속 1000명대 확진자가 쏟아졌다.
7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010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006명보다 4명 많다.
신규 확진자는 그간 300∼700명대를 오르내리다가 지난해 연말 '3차 대유행'(12월24일, 1240명) 정점 이후 약 6개월 보름 만에 1200명대로 치솟았다.
이틀 연속 1000명대 확진자는 작년 12월29일(1044명), 30일(1050명) 이후 처음이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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