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번째 정책현장 방문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부산 북항 제5부두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부산 북항 제5부두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부산 항만시설을 점검했다.

법무부는 8일 박 장관이 정책현장 방문 일정으로 부산출입국·외국인청과 부산항만공사 종합상황실 및 북항 제5부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의 26번째 정책현장 방문(37번째 기관)이다.

박 장관은 이날 부산청의 업무보고를 받고 청사 시설을 점검했다. 보호외국인들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조치도 확인했다. 박 장관은 업무보고 자리에서 “외국인 선원의 무단 이탈은 코로나19 방역관리 차원에서도 허점이 될 수 있는 만큼, 부산항이나 감천항의 항만보안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박 장관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 제5부두 보안 상황 및 항만 안전시설 등도 점검했다. 터미널 종합상황실을 둘러본 박 장관은 외국인 밀입국 발생 방지를 위한 관계기관 공조를 당부했다.

이어 북항 5부두 물류창고에 들러 지난 5월 부산신항에서 후진하던 지게차에 노동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고를 언급하며 사고 재발 방지를 당부했다.


d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