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현악 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가 피아졸아 탄생 100주년을 맞아 탱고음악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공연기획사 스테이지원은 조이오브스트링스가 다음 달 1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정기연주회 ‘탱고 센세이션’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아르헨티나의 반도네온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탱고음악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피아졸라 뿐만 아니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작곡가이자 영화음악가인 고란 브레고비치의 ‘언더그라운드 탱고’, 갈리아노의 ‘구름 위의 탱고’ 등 ‘탱고의 향연’으로 꾸며진다.
콰르텟 코아모러스(아코디언 알렉산더 쉐이킨, 바이올린 김현수, 더블베이스 나장균, 피아노 김기경)가 갈리아노의 곡을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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