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효성重과 산·관·학 협력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전북대학교, 효성중공업과 함께 베트남 퀴논시에 한옥 정자를 짓는다고 8일 밝혔다.
용산구-퀴논시 우호교류 25주년을 기념해서다.
전날 구청 중회의실에선 김동원 전북대총장, 김동우 효성중공업 대표 등 20명이 자리한 가운데 ‘베트남 퀴논시 한옥건축 건립을 위한 발전기금 기증식’(사진)이 열렸다 효성중공업은 기증식에 앞서 전북대에 한옥건축 건립기금(전북대학교 발전기금) 2억 원을 기탁했으며, 김동원 전북대 총장은 이날 김동우 효성중공업 대표이사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다.
구는 지난해 전북대와 ‘한옥 세계화를 위한 건축한류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한옥 부흥을 위한 협력, 한옥건축 및 기술력 수출, 한옥 및 목조 건축물을 소재로 한 지역 및 해외 봉사활동 협력 등을 약속했으며 2021년 말까지 구 해외자매도시인 베트남 퀴논시에 한옥건축물(정자, 한국홍보관, 한국정원)을 세우기로 했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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