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대세’ 트로트 스타 임영웅이 ‘품절 대란’의 주인공이 됐다. 착용하는 아이템마다 품절 행렬을 이어가며 ‘영웅 효과’를 불러오고 있다.
아이웨어 브랜드 키싱하트 측은 “지난 7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이 직접 착용한 당사의 제품이 순식간에 품절됐다”라고 9일 밝혔다.
키싱하트에 따르면 임영웅이 착용한 제품은 블루 컬러의 선글래스로, 대중적인 컬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품절 사태가 일었다. 블루 색상 뿐만 아니라 골드, 블랙, 핑크 등 다른 컬러까지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임영웅은 지난해 12월 키싱하트 모델로 발탁, 홈페이지 서버 마비 등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갓경웅’ 파워를 입증했다. 이에 힘입어 키싱하트는 홈쇼핑에 진출해 고객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었다.
키싱하트는 뜨거운 관심에 힘 입어 내주 스페셜 에디션으로 히어로 선글래스를 발매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임영웅 부채 및 파우치, 신규 디자인의 안경줄 겸 마스크 걸이를 증정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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