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소강상태 보이겠지만

대기 불안정에 곳곳 소나기

서울 낮 최고 33도

지난 11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광역시청 광장(야외음악당)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광주에서는 최근 지역사회 전파를 중심으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연합]
지난 11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광역시청 광장(야외음악당)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광주에서는 최근 지역사회 전파를 중심으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연합]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월요일인 12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습도가 높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장마가 소강 상태를 보이는 대신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북, 강원 내륙 산지, 전라 내륙, 경상권 10∼60㎜(많은 곳 80㎜ 이상), 수도권과, 강원 동해안, 충남권 내륙에 5∼40㎜다.

낮 최고 기온은 29∼35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최고기온은 전날(27.5도)에 비해 5도 이상 높은 33도로 예측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다. 밤부터 서해 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2.5m, 남해 0.5∼2m로 예상된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