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올 여름 폭염이 본격화하자 에어컨을 제조하는 위니아딤채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다르면 위니아딤채 주가는 오전 9시 58분 기준 전입로다 250원(5.13%) 오른 512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14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데다 내주부터 더 강한 폭염이 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위니아딤채에 투심이 모인 것으로 풀이된다.

13일엔 기상청이 브리핑을 열고 “이달 19일 이후 한반도 대기의 상하층이 모두 뜨거운 열기로 덮이는 열돔 형태 폭염이 찾아올 전망”이라고 밝혔다. 최근 폭염보다 더 강력한 폭염이 한반도를 덮칠 예정이다.

일각에선 올해 폭염이 사상 최고의 폭염으로 기록된 2018년 폭염을 능가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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