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오스템임플란트가 6월 임플란트 수출 성장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6일 장 초반 오스템임플란트는 12만19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10시 3분 현재는 전거래일 대비 5200원(4.51%) 상승한 12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6월 임플란트 수출은 5924만7000달러(약 676억원)로, 전년 동월 대비 59.7% 증가했다. 전월에 비해서도 44.5% 늘어난 수치다.
나관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에서 사상 최대 월간 수출을 경신하면서 작년 6월부터 약 1년 간 고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라며 "중국 내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한 의사수와 임플란트 수요가 늘어 중국 임플란트 시장이 구조적 개화기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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