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앙투아네트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마리 앙투아네트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레스 리허설 영상이 공개된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오는 19일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레스리허설 하이라이트 중계‘를 카카오TV ’라이브(LIVE) 멜론티켓 공연실황‘ 채널과 카카오톡 #공연 탭에서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드레스 리허설은 의상과 분장을 모두 갖춰 실제 공연과 동일하게 진행하는 개막 직전 마지막 총연습을 말한다.

지난 13일 성공적인 첫 공연을 올린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10월 3일까지, 롯데씨어터)는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한 프랑스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을 담은 작품으로, 삶의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가상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우리가 꿈꾸는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고찰을 담았다.

이번 ‘마리 앙투아네트 드레스리허설 하이라이트 중계’에선 ‘마리 앙투아네트’ 역의 김소현과 김소향, ‘마그리드 아르노’ 역의 김연지와 정유지,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의 민우혁, 이석훈, 이창섭(비투비), 도영(NCT) 등전 캐스트의 무대를 엿볼 수 있다.

제작사는 “이번 중계는 코로나19의 심각세로 인해 힘들고 지친 시기에도 공연문화를 사랑하고 아껴 주시는 관객들을 위해 기획됐다”며 “영상을 통해 ‘마리 앙투아네트’만의 눈부시게 화려한 무대는 물론 작품의 묵직한 감동까지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