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원 화학안전연구센터는 화학제품 내 포함된 다양한 화학물질의 칵테일 효과(복합독성)를 예측할 수 있는 ‘웹 기반 화학제품 복합위해성예측 툴박스’를 개발하고 웹사이트를 통해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기업 및 연구자들은 제품 개발 과정에서 다양한 물질 배합에 따른 제품 혼합물의 복합위해성을 사전에 예측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제품을 설계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툴박스는 화학제품개발 기업 및 연구자들에게 구성물질 성분정보를 토대로 제품 혼합물의 복합독성과 노출평가를 고려한 복합위해성예측을 지원한다. 이번 버전에서는 주요 복합독성 예측모델 4종을 탑재해 제공한다. 툴 박스의 주요 기능은 ▷구성물질 정보기반 복합독성 예측(환경독성) ▷화학물질의 물리·화학적 정보 ▷물질안전보건자료 유해성 정보 및 규제정보 ▷입력 데이터 보안강화 기능 ▷예측결과 보고서 제공 등의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다. 구본혁 기자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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