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블랙핑크 신용카드가 나왔다. K팝 스타는 물론 아티스트가 제휴를 통해 신용카드를 출시하는 것은 블랙핑크가 처음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와 BC카드가 협업한 신용카드가 19일 출시됐다고 밝혔다.
‘블랙핑크 카드’는 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직접 디자인 작업에 참여해 총 10 종류 이미지로 준비됐다. 여기에 앱 결제, 음반/서적, 스트리밍, 티켓 할인 등과 같은 팬 친화적인 기능이 더해졌다.
황보경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BC카드와 함께 출시한 신용카드를 통해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블랙핑크 데뷔 5주년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이번 제휴가 팬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 사장은 “K팝을 넘어 글로벌을 사로잡은 블랙핑크와 국내 최초의 아티스트 제휴 신용카드를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MZ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향후 메타버스, NFT, 아바타 등과의 접목을 통해 업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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