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년 연속 무분규 기록도 이어가
쌍용C&E(옛 쌍용양회) 노동조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금교섭에 관한 모든 권한을 회사에 위임하기로 합의했다.
쌍용C&E는 2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최동환 노조위원장과 홍사승 회장(대표이사)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임금협약 합의서’를 체결했다.
쌍용C&E 노사는 “신뢰와 노사불이(勞使不二)의 이념을 바탕으로 종업원의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으로 하겠다. 동시에 올해의 경영목표 달성에도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고 경영여건도 좋지 않은 어려운 상황이다. 현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2년 연속 회사에 임금교섭을 위임하게 됐다”고 했다.
한편 쌍용C&E는 상생과 화합의 협력적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1964년 노동조합 창립 이후 57년 연속 무분규를 이어오고 있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