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항만공사(IPA)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항 이용 고객사와 관련 업계를 돕기 위해 올 하반기 항만시설 사용료·임대료 감면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IPA는 지난해 1월 이후 여객 운송이 전면 중단된 한·중 카페리 선사와 국제여객터미널 상업시설 입주업체들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에 36억원의 사용료·임대료를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여객 감소를 고려해 연안여객터미널 입주업체들도 임대료를 50% 인하한다.
항만 배후단지·부지 입주사에는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총 51억5000만원의 임대료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또 중소기업 상생펀드를 통해 40억원 규모의 저리 자금도 지원한다.
올 하반기 항만업계 지원 규모는 129억원에 달한다.
김종길 IPA 운영부문 부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사태 속에서도 IPA는 물동량·여객 감소에 따른 업계의 경영난을 덜기 위해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인천항 이용 고객사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