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적발로 논란이 된 방송인 노홍철이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 자진하차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노홍철은 11월 8일 오후 "오늘 새벽, 저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자기 관리를 못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며"따라서 제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하차의 뜻을 전달했습니다"라고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를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앞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라고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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