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으로 지정
8월 4일까지 양성교육 참여자 홈페이지 접수
추첨통해 교육생 30명 선발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기술센터로는 최초로 치유농업 분야 전문인력인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사 양성을 위한 시설·장비, 전문 교수요원 등을 확보하여 지정된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한 전문기관이다. 치유농업은 농업소재 및 자원을 활용하여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제공되는 모든 농업활동을 의미한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2급 치유농업사 양성교육은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접수는 서울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는다. 교육 대상자 선정은 8월 5일~8월 10일 중 무작위로 30명을 추첨하여 선발한다.
교육은 8월 18일~10월 15일 동안 총 142시간, 매주 3회(수·목·금) 진행한다. 교육과정의 80% 이상 참여 및 이수 시험에서 기준 점수를 획득한 교육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된다.
교육내용은 필수과목인 ▷치유농업과 치유농업 서비스의 이해 ▷치유농업 자원의 이해와 관리 ▷치유농업 서비스의 기획과 경영 ▷치유농업 서비스의 운영과 관리 ▷치유농업의 관리·운영실무, 선택과목은 ▷원예학, 재배학, 심리학 등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2급 치유농업사 자격을 취득하려면 교육 이수와 별개로,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교육을 이수한 후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치유농업사 자격시험(1차·2차)에 합격해야 한다.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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