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정몽구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H-온드림 C’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H-온드림 C’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후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한뒤 그룹 계열사와 함께 환경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해나갈 수 있는 팀을 꾸린다. 이를 통해 환경 가치 실천에 앞장설 뿐 아니라 스타트업과의 동반 성장 또한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 아스팔트 개발 프로젝트가 약 33: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의 영예를 안았다.

3개의 스타트업-현대차그룹 계열사 합작팀은 우선적으로 실행 지원금 5000만원을 지원 받아 약 4개월 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연말에 열릴 최종 성과 공유회에서 프로젝트 수행 결과를 발표하여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될 시 1억 5000만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원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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