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주변 지역공방 활용 문화예술 강좌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평생학습도시 ‘5色5길 동작’ 사업 중 사당권역 문화예술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5色5길 동작’은 동작구를 5개 권역(노량진, 상도, 흑석, 사당, 신대방)으로 나누고 권역별 지역 자원을 활용한 평생학습 교육 사업이다.
올해 ▷노량진권역-청년을 위한 학습과 휴식 관련 강좌, 수산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한 세일즈 외국어 강좌 ▷상도권역-실천하는 민주시민학교 ▷흑석권역-동작 둘레길을 활용한 역사문화 해설사 양성과정 ▷신대방권역-다문화 관련 강좌를 운영 할 계획이다.
8월부터 9월까지 운영하는 사당권역-‘거리에서 만나는 예술 인문학’은 사당역 주변 지역공방을 활용한 문화예술 강좌로,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5개로 ▷휴먼컬러(타고난 컬러를 통해 나의 기질 및 본질을 파악하기) ▷어른이를 위한 애착인형 만들기 ▷일상을 엮다, 라탄공예 ▷보자기 아트(패브릭 아트)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가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강좌별 개강일 전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평생학습관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선착순 접수이고,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프로그램 별 최대 5만원이다.
수업은 ZOOM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양방향 수업이며, 수업 종료 후 강의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설 시 반영할 예정이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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