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지난달 30일 경북 포항시에 ‘포레나 도서관’ 98호점을 개관(사진)했다고 3일 밝혔다.
한화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포레나’의 이름을 딴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은 사회복지시설의 유휴공간에 도서관을 만드는 사업이다. 지난 2011년 시작된 이 사업은 한화건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이자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포레나 도서관 98호점 개관식은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포항시지부에서 진행됐다. 한화건설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양질의 독서환경 구축을 통한 장애인의 교육환경 개선, 사회참여와 자립 지원에 힘쓰기로 했다. 또 일회성 도서관 조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한화건설 임직원이 지난 11년간 도서관 조성에 참여한 시간은 5000시간 이상이며, 기증한 도서도 약 6만여권에 달한다. 한화건설은 올해 내 100호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영경 기자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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