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지역에서 공무원 가족 등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3일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2일 확진된 시청 공무원의 가족 1명과 그 가족과 밀접접촉한 사람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이에 따라 시는 밀접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를 하는 등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서 전날 시청 본청 근무 공무원 2명, 모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1명 등 모두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시는 시청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직원 등 모두 889명을 대상으로 긴급 검체검사를 실시, 그 결과 모두 '음성' 으로 나왔다.
문경시 관계자는 "시민들은 외출을 자제해 주기를 바란다"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더불어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현 시 빠른 검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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