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가천대(총장 이길여)와 송파농협(조합장 이한종)이 11일 대학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최미리 수석부총장, 송파농협 이한종 조합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련 분야 협력 연구과제 기획, 발굴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산학협력 수행에 필요한 교육 협력 등을 추진하고 현장실습, 자원봉사 등에도 힘을 합치기로 했다.
최미리 수석부총장은 “가천대와 송파농협은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지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까운 거리만큼 활발한 교류와 협력으로 양 기관에 큰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한종 송파농협 조합장은 “송파농협은 내년이면 창립 50주년으로 작은 조합에서 시작해 1100여명의 조합원, 9만여명의 준조합원, 30만 거래고객을 갖춘 큰 조직으로 거듭났다”며 “가천대가 보유한 교육 및 연구역량 등을 활용한 유기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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