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성북문화재단·㈜아트버스킹 맞손
성북동·정릉동 중심 ‘5가지 가이드형 테마코스’ 운영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 ㈜아트버스킹(대표이사 김경서)이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성북시티투어 시범운행에 나선다.
12일 성북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울 성북시티투어 버스가 이달 20일부터 시범운행을 시작한다.
성북시티투어는 성북동과 정릉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가이드형 테마코스이다. 오는 11월 14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3일간)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별로 버스운행 및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테마코스는 아트피크닉 썬, 문화예술, 역사문화, 아트런, 아트피크닉 문 코스 등 5가지로 구성했다.
아트피크닉 썬 코스에서는 성북동을 유람하고 피크닉을 즐길 수 있고, 문화예술코스는 미술관·박물관 투어와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역사문화코스는 성북동과 정릉동의 문화재를 탐방하고, 아트런 코스에선 성북구 생태자원 속 트레킹을 경험할 수 있다. 야경 피크닉 코스도 매월 1회 열린다.
구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매 운행 전 시티투어 버스 차량을 소독하고, 승차 전 발열검사, 마스크착용, 승차인원 제한 등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운행할 예정이다.
성북시티투어 티켓은 1000원이며,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예매는 성북시티투어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신청은 탑승 1일 전까지 받는다.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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