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울시는 시내에서 영업하는 모든 택시(7만 2000여 대)가 근거리무선통신(NFC)을 활용한 안심귀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NFC 안심귀가서비스는 택시 조수석 머리받침 뒷부분에 부착된 NFC 태그(Tag)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탑승한 택시의 정보를 지인에게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서울시는 올해 1월 미래창조과학부, SK플래닛, 서울시 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이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법인택시 2만 3000대가 NFC 태그를 부착하고 영업을 해왔다.
NFC 안심귀가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NFC 기능이 탑재된 휴대전화(안드로이드 폰)가 필요하다. 또한 이용 전 휴대전화 환경설정에서 ‘NFC 읽기/쓰기’ 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
택시에 타서 NFC 태그에 스마트폰을 대면 자동으로 안심귀가서비스가 실행되고,화면에서 보호자 연락처를 입력하고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탑승정보를 보내면 된다.
탑승 정보는 ‘태평로2가에서 서울 33바 1234 택시 탑승 중(OO운수)’ 등 형식으로 전달된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