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하는 ‘영등포 평생교육바우처’사업에 참여할 신청자를 17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등포 평생교육바우처’는 만 19세 이상의 영등포 구민을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 이용권으로, 총 20만 원의 금액이 담긴 카드 형태로 발급된다. 올 12월 말까지 총 2500명의 구민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으로 운영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우선 지원한다. 구는 중복지원자, 포기자 발생에 대비해 100명의 예비당첨자를 사전 선정하고, 우선 지원대상자를 제외한 신청자 수가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공개 온라인 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선발할 예정이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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