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현대미디어 계열 드라마전문채널 칭(CHING)은 35부작 중국 드라마 ‘대막요’를 10일부터 매주 월~금 오후 5시20분에 방송한다고 밝혔다.
‘대막요’는 중국 인기 작가 동화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지난달 중국 후난위성 TV에서 ‘풍중기연’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시작해 중국 50개 도시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킨 히트작이다.
사막의 늑대 무리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소녀와 전쟁 영웅의 사랑을 그린 시대극으로, 첫회에서는 주인공 신월이 늑대 무리와 함께 자라다가 구출되어 인간의 삶을 살지만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다시 늑대 무리로 돌아가게 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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