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억 모집에 1680억 몰려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KB생명보험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 수요예측서 모집물량의 2배 이상의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생명보험은 10년 만기에 5년 콜옵션을 조건으로 7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 수요예측서 168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앞서 KB생명보험은 절대금리로 3.5%에서 3.9%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61%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KB생명보험은 이달 24일 후순위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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