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컴백과 동시에 전 세계 차트에서 호성적을 내고 있다.
18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17일 발표한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파이트 오어 이스케이프(FIGHT OR ESCAPE)’로 이날 오전 8시 기준 스웨덴, 터키,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15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기록했다. 이들은 지난 5월 31일 ‘혼돈의 장: 프리즈(FREEZE)’ 발매 이후 3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에도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
타이틀곡 ‘LO$ER=LO♡ER’(루저 러버) 역시 전 세계 16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찍었고, ‘루저 러버’ 뮤직비디오도 공개 10시간 만에 5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새 앨범 ‘혼돈의 장: 파이트 오어 이스케이프’는 ‘혼돈의 장’ 2부작 시리즈를 완성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루저 러버’는 이모 팝 펑크 장르의 곡으로, 세상의 시선으로는 비록 ‘루저(LO$ER)’처럼 보일지라도 유일한 세계이자 구원자인 ‘너’에게는 서로를 구원하는 ‘러버(LO♡ER)’가 되고 싶은 소년의 마음을 표현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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