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외벽에 카카오뱅크의 코스피 상장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카카오뱅크는 시초가 5만3천700원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6만9천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외벽에 카카오뱅크의 코스피 상장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카카오뱅크는 시초가 5만3천700원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6만9천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카카오뱅크가 18일 9만원을 돌파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날 장 초반 9만44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10시 현재는 전거래일 대비 6.41% 오른 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카카오뱅크는 상장일 시초가 대비 73% 가량 주가가 올랐다.

카카오뱅크는 상반기 1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기록하며 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뛰어넘었다.

카카오뱅크는 상반기 순이익이 1159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56.2%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2분기 순이익은 6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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