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2030년 300만 목표
경영 코치·심리상담 지원 계획도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폐업·노후 대비 공제제도인 노란우산공제가 출범 14년만에 가입자 수 150만명을 넘어섰다.
노란우산공제를 운영하는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달 기준 가입자가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폐업이나 은퇴 이후를 대비하기 어려운 소기업,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적 공제제도로 정부가 감독한다. 납입한 부금에 대해서는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소득공제와 연복리 이자가 지급된다. 납입부금은 법률로 보호돼 생활안정이나 사업재기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입자는 지자체에서 월 2만원씩 1년간 희망장려금도 받는다.
출범 첫 해였던 2007년 가입자 수 4000명에서 2011년 10만명, 2015년 50만명, 2018년 100만명으로 성장세를 이어왔다. 중기중앙회는 오는 2030년 300만명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지사업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시행하고, 상품도 다양하게 늘릴 예정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소기업·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잡도록 가입자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