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신규 확진자 438명 기록
검사 인원 감소에도 확진자 수 증가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에서 23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38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게한 전날 확진자는 국내 감염 429명, 해외 유입 9명이다. 이날 확진자 438명은 올해 들어 월요일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치다.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역대 월요일 최다 기록인 지난해 12월 28일(524명)보다는 낮지만 올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 규모는 일요일인 22일 검사 인원이 3만1260명으로, 전날 5만1764명보다 2만 명 이상 줄어든 상황에서 치솟았다.
이날 추가된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서초구·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6명, 수도권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2명, 강남구 소재 확원 관련 1명, 마포구 소재 실내운동시설 관련 1명 등이다.
한편 24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7만5570명이다. 현재 9252명이 격리 치료 중이고, 6만5744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에서 해제됐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동안 1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574명이 됐다.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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