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지난 20일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먼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70%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20일 기준 구 전체 인구의 70.2%가 1차 접종을 완료하여 서울시 평균 접종률 (47.9%)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추선 연휴 전까지 국민 70%(36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하겠다는 정부의 집단 면역 목표치를 한 달 앞서 달성한 것이다.
이는 접종 초기부터 철저한 예방접종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동시에 두 곳의 접종 센터를 운영하는 등 구의 신속하고 발 빠른 대처에 주민들의 적극 동참해 주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김유진 기자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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