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샘푸드 진행, 10월11일부터 8회 교육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제2기 청년 조리학교 일식 과정’에 참여할 청년을 다음달 1일부터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 조리학교 과정’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취업 연계 과정으로, 양천구 예비 사회적 기업인 ㈜외식기업 장샘푸드가 진행한다.
개강일은 10월 11일이며, ‘일식’을 테마로 총 8회 진행된다.
모두 5명을 모집한다. 조리 분야에 관심이 많고 양천구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상반기에 진행된 1기 과정은 일식부와 한식 및 뷔페 양식부 과정으로 운영됐다. 2기는 일식부로만 구성함으로써 역량 향상과 취업연계에 더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청년 조리학교 과정은 국가조리 기능장의 1대 1 멘토 방식의 밀착 수업으로 진행된다. 단기간 진행되는 수업이지만, 개인별 전담 교육이 가능해 수료 뒤 외식업 분야로의 가시적인 취업 성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천구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양식대로 작성해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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