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치매 조기 발견과 뇌 건강 상태를 보다 고도로 살피기 위해 보건소에 간이뇌파기기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간이뇌파기기와 연계한 인지선별검사를 제공한다. 인지선별검사란 지남력, 기억력, 주의력, 언어기능, 시공간기능 등을 확인하는 검사다. 뇌파 파형을 분석해 뇌 부위별 기능을 점검한다. 아울러 심박변이도 검사로 스트레스와 우울 지수를 측정한다. 검사 소요시간은 인지선별검사 20분, 간이뇌파검사 30분이다.
검사 후에는 AI분석 결과에 따라 검사자에게 뇌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뇌 건강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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