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미래청년기획단장에 김철희(49·사진) 전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27일자로 임명한다고 26일 밝혔다.
미래청년기획단장은 국장급 개방형 직위로 지난 7월 공모 실시 후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임용이 결정됐다.
미래청년기획단장은 ▷미래지향 청년정책 수립 및 총괄 조정 ▷청년 주도 미래변화 대응 사업 및 발굴 추진 ▷생활권 기반 청년공간 조성 및 운영 ▷실질적 청년참여 시정 계획 수립 및 운영을 총괄한다.
김철희 신임 미래청년기획단장은 박근혜 대통령 때인 2013년 4월부터 2016년 9월까지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으며, 2019년 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국회사무처 정책연구위원을 맡았다.
김 단장은 국정 전반에 대한 정책, 입법활동을 수행한 경험과 청년기본법 제정에 기여한 전문가란 평가를 받는다.
임기는 8월 27일부터 2023년 8월 26일까지 2년 간이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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