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카카오페이 전용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암진단비와 수술비, 입원일당 등 필수적인 암 보장은 물론 암으로 진단 확정된 경우 가사 도우미를 지원한다. 가사 도우미 지원 프로그램은 암 환자가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집안 청소, 세탁 등을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DB손보는 이번에 외부 금융플랫폼과 처음 제휴해 상품을 만들었다. 신상품 보험 가입 또한 카카오페이에서만 할 수 있다. DB손보 최초로 장기보험 계약 체결 시스템에 오픈 API 프로그램을 적용해 금융 플랫폼과의 제휴 모델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번거롭게 여러 정보를 입력하지 않고 자동으로 완성되는 기능을 추가해 카카오페이 회원이라면 빠르게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비대면 채널을 통한 보험가입이 늘어나는 트렌드에 맞춰 앞으로도 좋은 보험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플랫폼과의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경수 기자
kwater@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