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할인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민족 대 명절 추석을 맞아,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오는 9월 1일 낮 12시부터 ‘송파사랑상품권’ 200억 원을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송파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지역화폐다. 올해 추석 발행 규모로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다. 10% 할인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 20개의 결제 앱을 통해 구입, 결제할 수 있다. 1인당 구매한도는 70만원이다.
송파구 내 153개 업종 총 1만 6403업소에서 쓸 수 있다. 구는 다가오는 코리아 세일 페스티벌 기간(11월1~15일)중 100억 원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송파사랑상품권’ 발행은 지역사회의 경제 선순환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면서 “하반기 발행하는 상품권 역시 소상공인과 송파구민 모두에게 힘이 되어 코로나 경제위기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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