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인서울’ 9월 1∼3일 코엑스서 개최
국내외 221社 참여 …항바이러스섬유도 전시
‘프리뷰인서울(PIS) 2021’에 리사이클섬유·천연섬유·항균섬유 등이 대거 쏟아진다.
27일 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오는 9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PIS에 국내외 섬유·패션업체 221개 사가 참가한다.
코로나19를 감안해 온·오프 하이브리드전시회로 열리며, 온라인 전시는 연말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전시회가 취소돼 2년 만에 열리는 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섬유·패션산업이 추구해야 할 지속가능한 가치를 제시한다.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기준, 원료, 제조공정, 순환구조 관련 기술이 망라됐다. ESG와 코로나19 상황을 반영, 리사이클섬유를 전시하는 업체가 가장 많다.
효성티앤씨, 티케이케미칼, 태광산업(원사), 지레가씨, 명신섬유, 알앤디텍스타일, 에스에프티, 디제이텍스타일, 송이실업, 성신알앤에이, 신진텍스, 신일텍스, 동극아이엔씨, 에스케이텍스 등이 리사이클 폴리·나일론 원단을 선보인다.
또 정상한지, 성실섬유, 예당, 흥양어패럴, 쌍영방적, 지리산한지(한지섬유), 경영TEX, 케이준컴퍼니(대나무섬유), 아트임팩트(바나나섬유), 렌징코리아(카본제로 텐셀), 두성종이(종이원사) 등은 천연·재생소재를 전시한다. 이밖에 항균·항바이러스섬유도 이노섬유(항균·항바이러스섬유), 다원앤더스(구리섬유 볼트론), 경방(항균섬유) 등이 내놓는다.
섬산련 측은 “PIS는 섬유·패션산업 수출 확대와 내수 활성화에 기여해 온 국내 섬유·패션 대표 전시회”라며 “기후재앙과 자원고갈, 팬데믹이라는 전 세계적 위기상황에서 섬유·패션산업이 추구해야 할 지속가능한 미래가치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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