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1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한국의 주장 손흥민이 이라크 셰르코 카림 구바리의 수비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1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한국의 주장 손흥민이 이라크 셰르코 카림 구바리의 수비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한국이 안방에서 치러진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 이라크와의 홈경기에서 답답한 경기 끝에 0-0으로 비겼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라크와 월드컵 최종예선 A조 1차전에서 전반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골결정력 부족으로 기회를 놓친 뒤 후반에는 이렇다할 기회를 잡지 못한 채 승점 1점을 따는데 그쳤다.

2006년 독일월드컵 당시 한국을 이끌었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지휘하는 이라크는 원정경기에서 비기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한국은 오는 7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레바논과 2차전을 갖는다.


withyj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