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복지재단 발기인총히에서 이사12명이 손임돼 임명장을 수여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김천시 제공)
김천 복지재단 발기인총히에서 이사12명이 손임돼 임명장을 수여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김천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김천복지제단이 설립된다. 경북에서 첫 사례다.

김천시는 2일 시청 에서 김천복지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총회 및 창립이사회를 열고 정관 및 사업계획, 예산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발기총회에서 이사에는 복지분야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초대 이사장은 이사회 호선을 통해 김충섭 시장이 선임, 사무국은 공무원이 운영한다.

선임된 이사회 12명은 “사람 보다 우선한 가치는 없다며 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개인의 어려움을 개인 문제로만 보지 않고 이웃, 시민 모두가 함께 하는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공동체를 구현하자”며 설립취지문을 채택했다.

김천복지재단은 복지서비스의 구심점이 돼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하고 신속한 복지서비스 제공과 법과 제도의 한계로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에 우선 지원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경북 최초로 설립되는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시민 모두 누구나 차별 없이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누리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복지공동체 의식을 높여 희망찬 내일이 있는 선도적인 복지 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천복지재단은 허가 신청, 법인 설립등기 후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